그 와중에 문 대통령은 현실과 동떨어진 ‘부동산 안정론을 펼쳐 빈축을 샀다....
검찰은 위증교사 건을 별도로 재판에 넘겼다....
집단편향에 빠져 듣고 싶은 것만 들었기 때문에 이런 어이없는 반응이 나온다....
국민은 ‘답답함이라고 읽는다...